티스토리 툴바

1학년

Gross anatomy 
Clinically oriented anatomy by Moore
해부학 강의 때 사용되는 책으로 근육의 origin,insertion, action, nerve innervation 을 외울때 테이블과 그림이 많이 도움되었고, 학교 메뉴얼과 함께 필수로 시험 전에 무조건는 읽어보아야 했던 책.  읽고 암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책에 있는 그림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Atlas of human anatomy by Netter
해부학 실험때 필수로 있어야 하는 해부학 그림책. 실제 사진으로 되어 있는 Atlas를 사서 보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Netter 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않아서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다.

Biochemistry

Lippincott's biochemistry
학교에서 정해준 교재는 Harper's illustrated biochemistry인데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어렵고 거의 쓸모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Lippincott로 구입했다. 결론은 대만족! 특히 metabolic pathway 와 연관된 disease를 한눈에 볼수 있는 식으로 정리된게 핵심이다. 몇몇 챕터는 Harper를 읽고, 학교 Lecture guide와 강의자료들을 읽고 공부했다.

Physiology
Medical physiology by Guyton
이건 정말 1학년 입학해서 처음 책을 구입했을때 두께에 놀랐다. 7학점인 Physiology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강의 내용을 읽는건 무리지만 나중에는 읽고 이해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것을 알고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했다. Physiology는 암기보다 이해가 정말 중요한 과목이다.

Histology, Embryology
이건 따로 굳이 책을 구입하지 않고, 학교 메뉴얼과 강의자료로 충분했다.
Premed때 구입했던 Wheater's functional histology atlas에서 슬라이드 그림만 참조했다.

Psychobiology
Kaplan and Sadock's Synopsis of psychiatry
1학점짜리 과목에 과연 책을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일단 이 책은 2학년 Psychopathology와 3학년 Psychiatry 과목에서도 사용되므로 일단 구입하면 3과목은 쓴다고 해서 구입했다.

Neuroanatomy
Snell's clinical neuroanatomy
도움된다고 해서 샀는데 솔직히 학교 메뉴얼과 강의자료로만 가지고도 충분했다.
Clinical 한 부분은 따로 박스로 구분되어 있어서 주로 박스들만 읽었다.


2학년

Pathology
Robbins and Cotral Pathologic basis of disease
선배들한테 물어봐도 읽는 사람있고 대충 강의에 나온 부분이나 강의에서 잘 이해안가는 부분만 선택해서 읽는다고 했는데 두번째주 shifting을 경험해보니 무조건 읽어야 겠다고 느꼈다.
일주일에 챕터 하나씩 나가는데 챕터 하나 읽고 암기하는데 하루죙일 걸린다. 처음에는 진짜 미칠것 같았지만 적응하고 나니 할만하다. 앞반과 뒷반이 서로 다른 교수가 가르치고, 강의시간에 언급도 안했던 내용인데 책에 있는 내용은 시험에 출제하거나 모든시험은 항상 챕터1부터 시작이니 책을 반드시 읽어야 했다.

Pharmacology
Basic and clinical pharmacology by Katzung
이 책도 Robbins와 마찬가지로 바이블과 같은 존재다. 한 챕터에 Pathology보다 엄청 적은 분량이지만 읽는데 시간은 꽤나 걸린다. 시험은 이 책에서 출제되니 어쩔수 없이 시험보기전에 한 3번씩은 읽었다. 주말에 지난시간에 배웠던 내용 한번 읽고, Shifting 시험 전에 한번 더 읽고, 메이저 시험 전에 시험범위를 한번 더 읽는 식이였다.
무작정 읽고 암기보다 Drug의 Classification을 그리고 거기에 속하는 Drug들의 이름을 외우고 Mechanism, adverse effect, indication을 표로 작성해서 외우는 식이 효율적이라고 깨달았다.

Physical Diagnosis
Bate's guide to Physical examination and history taking
선배로부터 이 과목이 어렵다고 이야기해서 긴장했는데 진짜 무한 암기력을 요구한다.
책에 있는 모든 테이블은 모조리 다 빠짐없이 외워야 한다.
암기하기 쉽게 약어로 줄여서 만들어낸 테이블을 외우고 시험 시작하자 마자 빈공간에 테이블을 그려넣고
시험문제를 풀었다. 
오죽하면 교수가 시험전에는 마스터 Bate 해야한다고 농담을 한다.

Surgery
Schwartz principle of surgery
2학년때는 Surgery가 마이너 과목이라 쉽게 내겠지 했는데 시험문제는 진짜 얄밉게 어렵게 내서 많은 좌절을 줬다.
100문제 시험문제를 내는데 보통 75개 정도 맞는 애가 1,2명. 대부분이 50~60점대였다.
고작 2학점짜리. 시간도 없고 언제 다 읽고 외우나 했는데 결론은 그렇게 해야 50~60점대를 벗어날수 있었다.

Medical microbiology
Jawetz medical microbiology
보통 강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강의없이 토론으로 진행하는 교수 때문에 그 토픽들은 수업 전에 책을 읽어가야만 했다. Immunology 파트는 설명이 부족해서 다른 책을 읽었다.
Medical microbiology ridiculously simple은 이해하기 쉽고 외우기 쉽게 써놓아서 가끔 어떻게 쉽게 외울수 있을까 고민할때 읽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